난 이게 왜 기사거리인지 모르겠다.
앞으로 TV나 영화, 유튜브에 회 뜨는 장면은 꿈에도 못 꿀듯.
아니 그럼, 가을에 벼 추수하는 장면은 잔인하지 않은가? 동물과 식물 모두다 살아있고, 단지 움직이냐 못 움직이냐의 차이인데.
그럼 그냥 서있다가 당하는 식물이 더 처참한거 아니냐!
니미 니네는 치킨, 탕수육 안먹지?
먹지마라!
탕수육도 비록 죽었지만, 살아있었던 돼지를 죽여서 튀김가루 뭍힌 후 뜨거운 기름에 넣어 튀겼는데, 돼지가 얼마나 아팠을까?
그런 치킨에 족발에 보쌈에 맥주 한잔씩 하면서,
동물 인권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역겹다.
살인자 인권을 논하는것도 마찬가지로 역겹다.
피해자의 인권은?
이나라는 피해자는 노모, 살인자는 유모인 세상이다.
니미
제 각각 자기 맡은일 열심히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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