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두 여친두 생기겠다…*.*;;;
그동안 참아 밝히지 못했던 흑심을
드러낼때가 된거같아 글을적내유~
제 고딩친구중 수능모의고사 전국
상위1%에 드는 친구가 있는데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전자공학과에
갔네유~
그러다보니 그친구가컴터를 무쟈게 빨리 접하게되구
그당시 천리안 동호회에두 들구 ㅎㄷㄷ
말그대루 얼리어답터가 됬던거여유~
저에게는 데미안과 같은 친구 였더랬쥬~
그런 친구가 20년전에 모 커뮤니티에
가입을 했는데 그곳은 보배처럼 건전한(?)
사이트라기 보다 지역 만남이 활성화된
곳이였던 모양이더라구유~
거진 한달에 한번 번개팅처럼 모여서
술도 마시구 참 부럽드구만유~*.*;;;
결국은 저두 보배가 그런곳인줄알구…*.*;;;
자신만 있으시모 끝!!
@.@
꿈은 포기는 하지마셈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하다가 넷츠고 하면서 본격적인 동호회 활동을 했던 것 같네요 ㅎㅎ
그러다 마누라 만나서 결혼도 하고 ㅋㅋㅋ
화이팅 하십쇼!!
하드 디스크 1메가 짜리가 300마넌 ㄷ ㄷ
무서운 시절이였쥬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