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영화든 ~
역시 내가 직접 보고 겪고 느껴봐야 아는듯요~
후기가 반반이라 고민하다 봤네요^^
범죄도시3에서는 악인이 좀 임팩트가 덜해서 아쉬웠는데
(좋아하는 잘생긴 이준혁 배우님은 원체 이미지가 너무 선해서;)
범죄도시4는 배우 김무열님 액션씬도 멋졌고.
이동휘님 연기는 거의 깐죽대마왕 탁재훈님을 능가..ㅋㅋ
아이돌 라이스J 박지환님은 말잇못!ㅎ
시리즈물이라 영화 "해리포터"에서 호그와트행 기차를 탈 수있는 킹스크로스역의 9와 3/4 승강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의
초~ 초~초 놀라움은 느낄수는 없었지만
안정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요즘 유행하는 코인. 디지털범죄에 초점이 잘 맞아서 재밌었어요 ~
볼까말까 망설여지는 분은 함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 그 영화보고 한동안 케빈 스페이시배우 명연기에서 못빠져 나오겠더라구요ㅠㅠ
담주 쉬는 날에 보러 가볼게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