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길을 걸어봅니다.
이제 트랙터가 분주한 시절입니다.
농번기가 시작입니다.
논들은 물을 머금고 모내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프겠네요.
말 그대로 돌담입니다.
무너지면 다시 올리고.....
공주님이 궁금해 다가갑니다.
공주님이 절세미녀 라니, 살짝 기대 해 봅니다.
조명도 정감있네요.
불행인지......
절세미녀의 집에 인기척이 없네요.
차한잔 얻어마시려 했는데....
다음, 다시한번 가 보겠습니다.
야옹~~
이제 맛난시간 보내세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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