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횽의 자신감 있는 글보니
갑자기 최근에 연락이 되지
않는 친한친구가 생각이 나네유 ㅂㄷㅂㄷ
네 그친구는 울산의 현금부자이자
건물주인 친구로써
여친만 없지 모든걸 소유한 친구네유~*.*;;;
십수년전 저에게 아파트를 한채
산다구 하더만 대출없이
현금으로 수억대의 새아파트를
사버리는 패기에 저는
울산의 만수르를 보는 기분이였지
머에유 ㅎㄷㄷ
그런 친구가 수십통의 연락끝에
일주일전 전화를 받자
자신은 스쿼시를 다시 시작하니
저보구 탁구 실력이 자신만큼
늘기전까지 만나기 어렵다구
저를 아주 무시하는 발언을
하더라구유 ㅂㄷㅂㄷ
보이면 패지기 삐리세유 ㅋㅋ
울단지 탁구장 문열어줄께
하루에 공 열바구니만 쳐라
자동 썹스들어주는 기계도 있거던
헬스장엔 서양녀 쭉쭉빵도 많거던
테라스엔 선텐도 하고
그러나 대신
서양남들은 마초가 많으니
만국공통인 지 여자 건덜면 들키면
좃 되는건 알아서 하고 말이죠a
먼저연락하면 밥사야한다생각해서
서로 먼저연락잘안한다는 …
특히결혼한칭구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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