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친구인데정말노력하는데박복한친구구혀
울회사짐차로쓰다가이친구차가업길래
그냥줬읍니다.23만키로넘어가고하체올수리하고
아놔오다주서따..툭
사람이든기계든내손을떠난건뒤돌아보는성격이아니라서
3천찌찌라기름을좀쳐묵하는게흠이지만서두
신나때면되자나 시퐁
각설하고 아까빈병줍고있는데쳐기어왔네혀
아놔오다주서따 하고 툭내미네혀
혛편을뻔히아는데지어려울때힘들었는데
덕분에지방일도잘다니고지방엄니도자주보러갔다고..
그리고여차저차해서아는지인에게팔앗는데
매각대금이라고쳐가지고왔네혀
그러면서고마웠다고..
뭘줘서나에게돌아오는경우가 거의없었는데
당황스럽네혀..
조만간제수씨랑불러서식사나하면서
도로원복시켜야겠읍니다.
햐..이러면또여기다더붙혀서줘야되자나
개늠시키
70살 되면 운전대 놓는다고 하시길래
그럼 차는 나 줘라 햇는데
작년에 호다닷 팔아묵고
노란 봉고차 11인승 사셧어영ㅜㅜ
2종오토라 11인승 운전 못하는뎅 ㅂㄷㅂㄷ
명분을 좀 맹그러 보시이소 ㅋ
멋찐 친구를 두셨군요
존말로 헐때!!
웅빼곰 뱃속에유~~~~
줬다치고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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