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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이쁘네요.
귀암, 윤선도가 달맞으러 앉아있던 바위랍니다.
윤선도가 1671년 돌아가실때 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마루에 앉아 지나는 바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소은병 이라고 불렀답니다.
사당....
아담하지만, 기품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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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오만원!!
입금 발암미다!
나 바뻐요~~~
오늘도 감사하게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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