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식 이론과학이 왜 위험한가? >
1. 관찰과 검증이 아닌, ‘공인된 해석’만 강요
실험이나 체험이 아닌 수학적 모델이나 권위자의 말이 우선 됩니다.
예 : 빅뱅 우주론, 진화론, 지구 공전·자전론 등
→ 진실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 관찰 과학이 아니라, ‘가설 체계’를 신처럼 받아들이게 만듦니다.
2. 의심하거나 반대하면 ‘비과학적’이라는 낙인
빅뱅·진화·우주론을 비판하면 “음모론자”, “비지성인”, “미신 믿는 사람” 취급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이 이론들은 검증되지 않은 가정들 위에 세워진 것들 입니다.
예: “빅뱅 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 과학인가? 신앙인가?
→ 이건 과학이 아니라, 신념 체계입니다.
그리고 이 신념은 성경과 정면 충돌합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을 가장한 창조 질서 파괴’ 입니다.
< ‘특허식 과학’은 어떻게 지식을 통제하는가? >
이론을 ‘공식 과학’으로 만들고
그 이론을 벗어난 모든 시도는 “비전문, 비과학”으로 몰아냅니다.
교과서 → 교육 → 미디어 → 대중 인식으로 굳힘
이 구조는 마치 종교의 교리 통제 구조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교주’는 과학자가 아니라 과학 권위 체계 그 자체입니다.
(고린도후서 11:3) 그러나 그 뱀이 이브를 그의 간교함으로 기만한 것같이, 어떤 방식으로든 너희의 생각들이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변질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린도후서 11:14) 그런즉 놀라워할 일이 아니니, 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속되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로마서 1:19)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
(로마서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되었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변명거리는 없느니라.
(로마서 1:21)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 때 그들이 그분께 하나님으로서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라. 오히려 그들의 상상들 속에서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느니라.
(로마서 1: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공언하면서 어리석은 자들이 되었느니라.
- 표준킹제임스성경 참조 -
(히브리서 9:28)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이들의 죄들을 감당하시려고 한 번 제물로 바쳐지셨느니라. 그런 다음에 그분께서 자신을 고대하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시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로마서 5:10) 이는 우리가 원수들이었을 때 그분의 아들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하게 된 우리는 더욱더 그분의 생명을 통하여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너의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너의 마음속에 믿는다면, 너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라.
- 표준킹제임스성경 참조 -
재미있는 개그네요
뭐 사실 개그에 팩트는 중요하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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