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주차해논걸 누가 박았네요
명함받고 오늘 연락하기로했어요.
휀다 찌그러진거랑 범퍼 까졌는데.....
09년 11월식 TG 입니다
교환해야할까요? 그냥 판금할까요?
교환한다면 색이 안맞을 가능성이 있다던데.....오히려 판금으로 색을 더 잘맞출까요?
또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이런사고는 처음이라....
그사람에게 전화해서 접수번호 받아서 공장에 마끼면 되나요? 렌트를 해야할까요? 그냥 교통비 받을까요?
어찌해야할지....조언좀부탁들려요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잘 모름으로 인하여 고수님에게 패스..~~
굳이 교환할필요까지는......
수리맡긴 공업사에 대물접수번호 말해드리면 다 알아서 고쳐줍니다.
그런데 은색만이면 괜찮은데 펄이들어가서 색맞추기 정말 어렵고 무조건
티가 나게됩니다.. 이제 1년 조금넘었는데.. 세월의 흔적까진 없을거같으니
왠만하면 휀더 정도는 교환하세요.. 색안맞으면 그게 더 짜증나고
기분 잡치니깐요.. 판금도색 발달 많이 되도.. 펄같은경우 정말
색맞추기 어려워요 잘생각하고 결정하세요
휀다교체로 중고차값 별루안떨어지니깐요
펄이 약간있는거 같은데....
차 오래탈생각이라 중고차값은 생각안하는데....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색을 잘맞추는거입니다.
색상이 교환이 잘맞는지 판금이 잘맞는지....ㅠㅠ
우선 판금/도색 견적은 대략 한판단 15정도 잡으시면 될듯 보여집니다.
혹여나 색상이 많이 맞지 않는다면 공업사나 상대방 보험사에 차량색상이 맞지않다고 지급정지 신청하시면 공업사에서는 또 다시 도장을 해야합니다.
교체를하나 판금을하나 도색은 모두 해야하기에.. 중고차값 생각치 않는다면
범퍼 및 우측휀다 교환하셔서 도장하시면 됩니다~ 주.정차위반 지역에 주차를 하신것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100% 사고입니다. 렌트를 하셔도 무방하며 차비를 받으셔도 되는데 차비가 하루당 15,000-20,000 수준입니다^^ 참고
교환 이 나을꺼란 말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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