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인가 비가 억수같이 와서 마침 폭우주의보 내린지역 간다는 지인에게 안부 통화함.
정말 비가 많이 내린다며 운전 힘들다고 끊자하여 통화끝냄
얼마전에야 전에 타던 벤츠 C클이 E클로 바뀐거 알고 물어보니 통화후 곧 더가다 도로침수되고 엔진 잠겼다함.
중고상에 좀 헐값으로 팔고 다시 E클 샀다함.
C클 거의 제값에 팔아 좋아라 함.
그차 사는 사람은 뭐임?
와이프에게 잘 정비되었다는 sm 중고 한번 사주고 욕먹은적 있는데 고장은 없으나 밟아도 안나가고 다시 파니까 1년만에 3백 내려감 ㅜ ㅜ.
다시는 중고차는 안살 생각임.
그나저나 침수될 정도로 비가 한번은 퍼 부어야하는데
제목 그대로 침수된 벤츠 중고 제값에 파는 걸보니 중고차 살게 못된다는 뜻이였어요.
수게에 오랜만에 와보니 예전과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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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1. 침수된 벤츠 중고
2. 제값에 파는 걸보니
3. 중고차 살게 못된다는 뜻이였어요.
수게에 오랜만에 와보니 예전과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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