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PPE (Premium Platform Electric) 기반으로 A6 전기차가 출시됩니다.
3개의 트림에 두 종의 배터리 용량으로 출시될텐데
배터리는 중국제 CATL에 들어갑니다.
엔트리 모델은 83 kWh 배터리가 장착되는데 1회 충전으로 550km 주행하고, 제로백 7.6초입니다. 후륜이고요.
미들 트림은 용량이 조금 오른 100 kWh인데 600km 주행가능하고, 제로백은 6.7초네요.
플래그쉽 트림은 동일한 100 kWh에 프론트와 리어 액슬에 하나의 전기 모터를 배치하여 AWD 구동방식을 사용하고, 600km 주행, 제로백 5.7초입니다.
급속 충전을 사용할 시, 5%에서 80%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5분이며, 공기저항계수는 0.318cd, 트렁크는 550L, 최고속도는 209km/h네요.
전기차치곤 성능이 굉장히 무난한데 아마 e-tron GT가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는 나와봐야지 알겠지만, 이렇게만 보면 CATL 배터리 장착은 좀 많이 에러네요
마냥 중국거라고 깔 거는 아닌 듯 싶어요.
츠후 이 베터리에서 불이 나거나 불량이 자주 난다면 피해야겠지만 말이죠
중국 정부의 기업 부정지원 뭐 이런거로
미국 유럽에서 이야기 나오고 규제해야한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나와서
주가가 얼마나 빠지는데
catl이 괜찮다고 하는건지.......
단타로 사용하거나 단타로 중국 이용해서 돈벌 욕심 아니라면
조금 지켜 보는게 좋을겁니다
아니면 아예 장기로 갈 생각하던지
둘중하나
선택은 자기 자신이
배터리 점유율 보시면 그런말 안나오실텐데 ㅠ
진핑핑이 배터리사업,원자제사업에 몰빵줘서 중국배터리기업 급성장
자동차업체는 성능은 좀 떨어져도 가격후려치고 중국판매비중이 크니까 중국산배터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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