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경남 양산입니다
오늘 저녁 식사후 집 근처 천변에서 야깅을
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묘한 친구들이 있어서
영상을 찍는데 얘네들이 촬영 중인걸 아는지
개그를 하네요
주인공 이름 두꺼비
주인공 친구 이름 지렁이
39초 영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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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말은 어떻게 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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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는 가던길 쭉 갑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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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는 어찌 살아 남을지 걱정스럽네요
노상 굶지나 않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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