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렵다 느끼고 있습니다.
뛰어 넘어야 할곳은 많은데... 좀 처럼 되지 않네요.
가장으로써 회사원으로써 아들로써 동생으로써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남편으로써
다잡아 본다고 나이 41 담배도 끊고 운동도 하고
술자리도 거의 안하는데. 힘에 부치는 일들이 많네요.
사람들 대하는거나, 결정을 내리거나,
그렇다고 누구에게 허심탄회이야기 할곳도 없고
결국 저에게 화살이 오고야 마는 그러다 보니 위축되고
힘드네요.... 너무 장황하게 작성해서 미안합니다.
회사에 주차하니 너무 기둥에 붙였네요. 이게 매너라고 배웠습니다.ㅎㅎ
5월에 바꾼 미쉐린 타이어 입니다.
미련없이 바꾸었습니다. 이거저거 비교하다가 안끝날거 같더라고요
이런건 도색을 어떻게 하나요?
뒤 범퍼 바퀴 뒤 하단인데
점점 말 못할 것들이 늘어납니다.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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