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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처먹어서 봐주고
심신미약이라 봐주고
초범이라 봐주고
여자라 봐주고
빽있다고 봐주고
어리다고 봐주고
반성한다고 봐주고
교환 환불이랑은 얘기가 다른데
차를 안사봐서 그런가
술처먹어서 봐주고
심신미약이라 봐주고
초범이라 봐주고
여자라 봐주고
빽있다고 봐주고
어리다고 봐주고
반성한다고 봐주고
교환 환불이랑은 얘기가 다른데
차를 안사봐서 그런가
기업의 입장에서 분명 어딘가에 예외 사항을 적어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10년 보증이라고 하더라고 소모성 부품까지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5년을 사용했는데 상판 마감재가 박리 되어서 들떴다면 10년 보증 주장할 수 있다고 보지만
5년을 사용하다가 바퀴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10년 보증을 주장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어떤 문제인지 구체적인 현상없이는 뭐라 말하기 어려움
자체 하자시 교환환불은 1년이내
(예를 들어 이유없이 서랍 나무가 자체가 뒤틀림)
고장 등이 10년간 보증(수리, 부품교환 등)
(서랍 세게 여닫다가 서랍 손잡이가 부러짐)
게다가 보증은 유상인지 무상인지 안 알려줌.
수리용 부품이 10년간 나온다는 이야기 일수도…
아무 하자나 고장 등의 내용도 모르기에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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