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경고등이 점등되서
기아 긴급출동불러서 점검하니 촉매기능저하로 뜨는데요..
가끔 정차중 가끔 찐빠나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받으라길래
서비스센터에 연락하니 1달을 기달려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근처 1급 공업사나. 일반오토큐에 연락을해보니 일반 3급 오토큐에서는 수리불가하다그러고
1급 공업사도 1달 정도 걸린다네요...;;
그래서 컨시어지에 전화해서 아니 그러면 엔진경고등 뜬 상태에서 차를 계속 운행해도 되나요?
라고하니 그건 안된다고 하는데 서비스를 받아야한다는데...
그럼 1달 가까이 차를 운행을 안해야된다는 건데... 원래 이런가요???
아니 이건 너무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증세만으론 플러그 코일 문제 같은뎁..
그리고 정확하게 진단기 물려서 에러코드 확인된거면 산소센서 부터 갈아보자고 하는게 순서같은데요..
차량에서 냄새가 좀나요 배기에서 뭔가 가스냄새 같은 느낌의 냄새요..
적색이면 운행 중지
약간 찐빠? 나는 진동도 올라오구요
이게 한달을 이렇게 해야 된다니... 좀 불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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