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주변에서 돈 빌려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거 보니..
100원을 빌려도 100원을 갚는 본인인데..
뭐 이런걸 주냐? 하는 사람이 많아도 그냥 쥐어주고 채무 관계는
10원짜리라도 확실히 해야 한다는 가치관 정립이라..
글쎄..
이번 기회에 거를 타선 리스트 좀 뽑아봐야 겠음.
갑자기 주변에서 돈 빌려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거 보니..
100원을 빌려도 100원을 갚는 본인인데..
뭐 이런걸 주냐? 하는 사람이 많아도 그냥 쥐어주고 채무 관계는
10원짜리라도 확실히 해야 한다는 가치관 정립이라..
글쎄..
이번 기회에 거를 타선 리스트 좀 뽑아봐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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