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정리 할 시간이 없어서 오일 빼면서 자재 정리하고 오늘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와중에 vip님이 조금 쉬라고 시그널을 보내주신건지 한대는 예약 취소 되었습니다.
오일 측정 시작 뜨려면 좀 기다려야 되서 기다리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노래인가 했더니만 선곡이 우울한 노래군요.
일마 브랜드는 리셋 항목이 많은데 전에 대표가 뺨대기 후려 치시는분 차량 리셋을 잘못해서 재입고 된적이 있었다는...
원래 점심 시간에 잠시 보배질 좀 하다가 일 해야하는데 이 학교는 참 특이한게 서류 제출 기간을 항상 코 앞에 두고 이거 제출해라 저거 제출해라 해서 점심에도 쉬지를 못 했네요.
다시 일하러 갑니다.
진짜 뒤지겠네여ㅜㅜ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295033
저런 게시물에 추천이 없다니.
이름이 카리나+윈터라니...
승차감 멀쩡한데 자꾸 쇼바 바꾸고 싶다해서 괜찮다 했는데 센터가서 바꿔 오시더니 바꿔도 똑같다고 하심ㄷㄷ
전 아직도 again & again, 인피니트 노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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