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나고 이래저래 할 일이 좀 있어 잠시 골짝 왔습니다.
일단 오늘 몰골이 너무 말이 아니라서 어머니가 일마...밥은 먹고 다니냐? 하실까봐 어머니를 내일 뵈야 되겠습니다.
골짝 학교에 흡연장도 따로 있고 주차공간도 따로 있고 어머니 또래 어르신들도 주말에 성인반으로 제법 다니시더군요.
나이가 많다고 성인이 아니라 알아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안 하는게 성인이죠.
흡연도 길 지나 다니시는 어머니 또래 어르신 분들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좀 흡연장에서 하면 좋은데 그거 귀찮다고 사람 지나다니는 입구에서 피고 주차는 길막 개판 주차에 참...
오늘 수업하면서 교수님한테 골짝 가게 명함 좀 돌리고 왔는데 이거 뭐 명함 드리면서 특출난게 없으니 그냥 차 고장나면 편하게 오시라고 말씀 드렸네요.
명함 돌리면서 뭐 어필할만한 문구 좀 있다면 좋은데 그런게 없다보니 강력한 임팩트가 없네요.
하여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365일 전 차종 기부 받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좀 그만 보내시구요ㄷㄷ
수치화된 자료 좋아하심
해당 교수님들 운행차량 부터
검색하심이
제가 국게 회원이 아니라서 제 썩차를 거부하신거군요. ㅜㅜ.
국게 회원분들 다녀가면 항상 골짝 가게 시세 대비 마이너스로 받아서...
제가 대표가 아니라 업장 공개를 할 수가 없습니다ㅜㅜ
여기도 어차피 골짝인데 얼레리요 으르신 동네로 가게 옴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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