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복지로 사준 블투 이어폰 왔습니다.
물론 저도 쌉서민인지라 비싼거는 못 사줬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구매평과 사용하는 분들이 이 제품이 편하다 하는군요.
대표나 저나 핸드폰 관련해서는 기계치라서 사용법 익히고 있습니다.
하여튼 비싼건 아니기는 하지만 대표가 고맙다고는 합니다.
대표가 뺨대기 후려 치시는분과 친분이 있어서 고마우면 일마...라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지만 민대풍 같은 샤프한 무게감을 갖고있는 형으로써 차마 풀스윙 뺨대기 후려 맞는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네요.
오늘은 일이 적당히 바쁘게 돌아가서 현장이 난장판이라 다시 현장 정리하러 갑니다.
이제 곧 퇴근입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뭐 유명한 제품 좋은거 몇개 있던데 그 제품 사주기에는 저도 사정이 안 좋아서...
세상에 선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리가요ㄷㄷ
정비하는형아들 대부분 골전도? 스포츠형 그거쓰시던대
그거 사주긴 무리고 그냥 저렴한거 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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