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만한게 저도 서비스센터 재직시 외부에서 작업후 코딩 문제로 견인 되어 오는차량들 코딩 입고 받지말자고 그런 얘기도 나온적이 있는데 이종품 장착에 여기저기 오조립에 쉽게 끝날 일들도 어렵게 간적도 많았고 그랬었네요.
일하는 사람이 두명 뿐이다보니 대표가 항상 가게 장비 구입이나 이런저런 문제를 많이 상담하는데 얼마전 형님 그냥 ADAS 장비 세트 구입해서 동네 공업사 차량들 받아볼까요 하고 고민하더군요.
1234yf 신냉매 장비와 얼라이 장비도 타이어 가게말고는 거이 없어서 대부분 저희 가게로 공업사나 카센터에서 많이 오십니다.
요즘 신형 차량들 진단기 문제부터해서 참 돈 들어갈 곳은 투성이고 투자대비 원금 회수가 지금도 안 되는 상황인지라 대표가 요즘 엄청 고민이 많습니다.
사업을 계속 이어가려면 장비 투자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합니다.
오죽하면 대표가 형님 허리 가끔씩 삐끗 하시던데 할부로 반자동 타이어 탈착기 사준다는거 제가 말렸네요.
(항상 기술직 국게 회원분들 몸 잘 챙기라고 하는데 가끔 제가 다칩니다ㄷㄷ)
요즘 사는게 힘들고 답답한게 많아서 뻘글 많이 올리네요.
그리고 어제 저희 삼촌 글에 응원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다행히 기술은 좋으셔서 사업자 등록 후 일이 전보다 너무 많아져 힘들다 할 정도로 장사는 잘 된다고 어머니가 알려 주시네요.
연휴 계속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 나들이 가신분들 안전운전 하시고 연휴 기간 동안이라도 마음의 짐 내려 놓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누라 샾 오픈하는데 돈 마니드네여ㅠ
빚은 그대로네요 ㅠㅠ
감가는 매년 맞는거구요 ㅠㅠ
격조님 항상 격하게 응원중 입니다.
지금도 애매한게 2명에서 하자니 일이 많고 3명에서 하자니 적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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