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번 보궐선거는

부산시장 오거돈 .

서울시장 박원순

두군데 모두 민주당소속 시장의 성추행범죄로

치뤄지는 보궐선거입니다!

그렇다면

박영선 . 김영춘 두후보는 제일먼저 국민들께 사과를 하고

자당의 잘못으로 치뤄지는 선거에 후보를 내지않기로 한 국민의 약속을 깨고 당헌을 바꿔서

내게되었다는 설명을 하고 선거운동을 해야지

대뜸 증거도 없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국민을 호도하고 네거티브를 하는

얼굴에 철판깐 행동은 이해할수가없네!

그리고 민주당시장의 범죄행위로 치뤄지는 선거비용이 몇백억이 낭비되는 상황에서

또 다시 국민세금으로 서울시민들 모두에게10만원씩 지불하겠다는건

국민돈을 자기돈처럼 사용하고있다는게 한심스럽다!

국민을 개 . 돼지로 보지않고는 이런 공약을 할수가없다!

공약이란건 보궐선거가 이뤄지는 이유에 맞게

가장먼저 해야할 공약은 성범죄가 재발하지않도록 시스템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 앞으로 성범죄를 막을것이고 대한민국 모든여성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사회생활을 하도록 하겠다가 첫번째 공약이 되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확실한 물증없이 단지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국민들에게 말하는것자체가 네거티브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박영선 . 김영춘 후보들은 엘시티 . 내곡동 특검이나 이런것을 신청할때

시장자리를 걸고 이런 내거티브로 특검을 운운해야되지않을까?

만약 당선되더라도 예전 오세훈 전 시장이 급식투표에서 한것처럼

시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공개를 해야지

선거만 당선되면 된다는 식으로 네거티브를 하는 구태정치를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당에서도 이번에 특검에서 무혐의가 나오면 당차원에서 다음 선거에 후보를 내지않겠다는

약속을 국민에게 해야지 앞으로 선거에서 네거티브가 없어지지 않을까?

우리 국민들이 언제까지 이런 구태 정치인의 네거티브를 듣어야되는지.........

다시말해 상대 후보의 부동산이 의심스럽다면

괜히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지말고

본인의 시장자리를 걸고 특검을하고

당차원에서도 차후 선거에 후보를 내지않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을하고 특검을 실시하자!

뭐 민주당은 이번선거에 후보를 내지않아야되는데 국민들과 약속을 깨고 후보를 낸 당이지만

이정도는 돼야 앞으로 구태정치인도 없어질것이고

네거티브도 없어질것이 아닌가?

그렇게 못하겠다면 구태정치하지말고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