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싸지른거 보면 회사생활은 단 1도 안해본 방구석 알밥 같오..ㅋㅋㅋㅋ
부동산신탁회사의 상무이사 인 피고인이 토지개발신탁사업의 개발루자 비 상환채 권을 담보하기 위해 제공된 공소외인 소유의 부동산에 관한 관리 · 처분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환원한 사안에서, 피고인은 결재권자로서 담당 지점장 이 보고한 내용을 검토, 확인한 후 이를 승인하였고, 피고인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 을 취하거나 위탁자로 하여금 재산상의 이익을 취하게 할 의도가 있었다고 볼 사 정이 없으므로, 단순히 부동산신탁회사에 손해가 발생하였다는 결과만으로 피고인 에게 책임을 묻거나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과?실이 있다는 이유로 피고인에게 배임 의 고의가 있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한 사례
위와 같은 사례 외에도..
담당자가 A, B 견적 받음.. A가 B보다 낮음.. 사장은 어떤거 선택할거 같냐??
A 견적 품의 결제 받고 사업 진행.
알고보니 담당자가 A, B 뻥튀기 견적 받은 거임.. A가 B보다 낮게.
그리고 A는 담당자에게 뒷돈 꽂아줌
이런 경우는 건설뿐만 아니라, 제조업 등등 여러곳에서 비일비재한 일이야..
사장이 A, B 견적 너무 비싸.. 라며 직접 C, D 등등 찾아 다닐거 같아??
건설쪽은 더 하겠지.. 돈이 한두푼이 아니니..
그러니 직원들을 잘 뽑아야 하는거고.. 사장이 아무리 꽤차고 있다고 해도.. 실무자보다 잘 알겠냐??
실무자가 이리저리 구슬리면서 사장 설득하면 사장은 부하 믿고 결재하는거야..
그만큼 직원을 잘 뽑아야지..
부하직원이 횡령하지 않았다고해도.. 실적이 안 좋으면 짜르는거 몰라??
그 직원이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결재권자 결재도 없이 그냥 진행해??
계속 보고는 하겠지.. 사장 눈 가리고.. 귀 닫고...사장은 부하 직원 보고 듣고 타당하다고 판단하니 승인해주고..
근데 알고보니 개떡같이 프로젝트 진행... 결국 무능력자로 퇴출당하는거지..
이러한 예는 사회생활하면 얼마든지 보고, 듣고, 경험 할 수 있단다^^
방구석에 쳐박혀서 키보드만 두들기는 버러지시키들이 알 턱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은행 컨소시엄만 유일하게 사업계획서에 자산관리회사(AMC)인 화천대유를 포함해 가산점을 얻었고, 그 덕분에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수 있었다는 일각의 분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입찰에 참여했던 산업은행 컨소시엄도 AMC를 설립해 사업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포함해 입찰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입찰에는 하나은행 컨소시엄과 산업은행 컨소시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AMC가 먼지부터 공부하렴...
산업은행도 화천대유같은 AMC 설립해서 사업참여 하겠다는거 보이지?ㅋㅋ
자료 찾아봐두 안보임^^
나도 프로젝트 진행할때 상무 전무 사장 결재받고 진행하는데 나도 사장 최측근이니?ㅋㅋ
울 사장이 내 이름을 알런지 몰겠네ㅋㅋ
그러니 내가 널 회사생활 1도 못해본 방구석 알밥으로 의심하는겨 ㅋㅋ
싸인하겠지...근데 실무자보다 더 잘알까?
회사생활해보면 실적부풀리고 허위보고하다 나중에 드러나서 욕쳐먹는 애들두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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