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이 오른 땡중 새끼들..
내가 지리산 노고단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길은 분명히 국도고 공공도로거든 거기에 매표소 만들어놓고 올라가려면 돈내야됨.
절에는 관심도 없고 갈일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은데 문을 도로에 만들어놓음.
존나 빡쳐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매표소 직원이 뭐라그랬냐면. 처음왔냐고? 옛날부터 있었다고, 가려면 내야한다고.
그래서 노고단 가려면 세금으로 만든도로를 입장료내고 가야함. 그게 무슨 국립공원입장권이면 상관없지. 공원관리에 쓰니까..근데 모두 땡중들 수입.
우리나라는 종교같은건 다 사라져야한다.
알아보고 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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