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게이트 수사, 검찰은 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국민이 무섭지도 않냐? 수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소수의 이재명 측근들에게만 천문학적인 이익금이 돌아간 단군이래 최대의 비리의혹이 있는 사건을 검찰은 지금 정권의 눈치를 보며 손조차 대지 못하고 있다.
이런 검찰, 이런 정권바라기 총장이라면 정권교체 후에 반드시 특검을 통해 이가 갈릴정도의 강력한 처벌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국민의 뜻은 저버리고 부패하고 무능한 공작정치 정권의 눈치만 보는 검찰이라면 민주당과 그 지지세력들이 툭하면 내뱉는 견찰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며, 새로운 윤석열 정권에서는 그 추악한 뿌리부터 드러내어 소급한 형사처벌 및 파면조치, 특별법을 발동해서라도 영원히 법조계에 발을 붙히지 못하도록 조치할 것이다.
뿐인가? 형사처벌 후 감형없는 형의 집행과 특사나 사면, 복권없는 무자비하고 영구적인 처절한 처벌을 해야만 다시는 권력에 빌붙는 검사들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대다수는 지금 수많은 피해자와 소수의 벼락부자를 양산한 이 희대의 대장동 게이트가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그 이면을 확실하게 알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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