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시던 아재들이 하는말 "기사 낼게 없어 시장부인이 소고기 사먹은 12만원을 기사내냐. 누구는 더한짓을 해도 기사 안나오는데" 하고 어이없어 하다가 그중한분이 저랑 눈이 마주치니까 "안그래요?" 물어보시길래
제가 "그러게요 누구는 억단위로 해먹어도 기사 안나오던데여" 대꾸하니
"제대로된 언론이 없어" 하시며 조용히 식사를 하고 나가시더군요
저번에 윤석열 옹호하는 조선족 식당은 잘안가게 되더라구요
식사를 하시던 아재들이 하는말 "기사 낼게 없어 시장부인이 소고기 사먹은 12만원을 기사내냐. 누구는 더한짓을 해도 기사 안나오는데" 하고 어이없어 하다가 그중한분이 저랑 눈이 마주치니까 "안그래요?" 물어보시길래
제가 "그러게요 누구는 억단위로 해먹어도 기사 안나오던데여" 대꾸하니
"제대로된 언론이 없어" 하시며 조용히 식사를 하고 나가시더군요
저번에 윤석열 옹호하는 조선족 식당은 잘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식당 서울역인데? ㅋ
공범들은 다 감방갔는데 장모랑 거니만 빠져나갔는데 ㅋㅋㅋ
윤씨 후배들이 선배위하는 모습 보기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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