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통령은 윤석열이 됐으니 이제 어쩔수 없다고 본다.

그냥 잘 하는지 못하는지 두고 볼 수 밖에는 

허나 이대남들은 잘 들어라 너네들도 20년 후엔 4050이 된다 

그리고 그 다음 세대 들에게 똑같이 틀딱 소리 듣는다.

틀딱? 4050은 경험 해보고 보수의 정권 아래 겪어본 사람들이다

우리가 이재명을 지지한 이유? 우리 같은 세대들 처럼 다음 세대들은

안그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재명 지지 했다. 

나도 짱개가 싫다 허나 윤석열이 내건 공정과 상식?

내가 겪어본 보수는 공정과 상식은 돈있고 권력이 있는자들 한테만 해당 하는 얘기였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이대남 그리고 60, 70, 80 대들이 다시 열었다 

또 다시 암흑의 5년이 다시 시작 됐다. 

오늘 발표된 윤석열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를 보아라 

이미 예견된 일이 아니었나

장제원 아들은 풀려날 것 이며 또 다른 이슈를 불러 올거고 곽상도 50억

앞으로 예견된 일들

1. 노인복지 축소

(부담은 2030 들에게 돌아 갈 것 이 자명함)

2. 의료 민영화

(돈 없어 치료 못받는 사람은 넘쳐 날거고 또다른 전염병이 퍼졌을때

매번 검사료라 하고 돈받고 해주겠지)

3. 최저 시급제 폐지

(기껏 올려 놓은 최저 시급제 폐지 되고 시간당 1000원 미만도 생길것임)

4. 정규직 철폐

(일용직 이나 계약직이 많아 지고 안정적인 수익 없이 하루 벌어 겨우 풀칠 할 수도 있다)

5. 주 120시간 (feat. 150만원)

(주 120시간은 5일 나눠도 24시간이다 잠은 언제 잠? 주 7일? 이것 조차 일 17.14 시간 이다. 

언제 자고 언제 밥 먹고 하냐?)

6. 한국에 자위대 배치 가능성 (굴욕 외교)

7. 북한 선제타격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고 너희들은 전장으로 끌려 나가 총알받이 

적어도 너희들은 전쟁을 겪지 말아할 세대들이니까 이재명 지지 한거다 

네들도 자식 새끼 나아서 길러 봐라 이게 얼마나 무시 무시 한건지

우크라이나 사태 봐서 알꺼 아냐)

등등 

너희가 바라는 세상이 이러것 이라면 감내 해라 윤석열을 뽑은걸 

후회 하고 손목아지 자르고 싶어 할테니까

이제 난 윤석열 지지 한다. 더욱더 암흑의 세계로 빠져 들게끔

나도 가진거 없이 태어 났지만 

수도권 내에 대출 받아 산 아파트 라지만 34평대 아파트 살고 있다.

그래도 내집은 있으니 걱정은 크게 더나 너희들이 걱정이네 

너희들의 삶이 윤택해 지진 않을꺼야

그래도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1번을 찍었지만 선택은 

이대남, 60, 70, 80 대들이 했으니

잘 버텨 봐라 

60, 70, 80 대 들은 지금 30대후 ~ 50대 자녀들에게 그만큼 피 빨았으면

바뀔 의지 라도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