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의 초박빙 승리는
오만하지 말라고 국힘에 대해 경각심을 안겨 준것이며 지방선거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최선을다해 국민속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민주당은 '졌지만 지지않았다고 하면서 분하고 억울하지만 5년은 금방 지나간다'고 정신승리를 외칩니다,
또한 민주당은 국회의석으로
윤석열정부에 제동을 걸겠다고 벌써부터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초박빙의 승부가 국힘에게는 더욱 긴장하면서 국민을 섬기겠다는 마음가짐의 약이 될것같고, 민주당에게는 절반의 국민이 우리편이라는 오만이 넘쳐흘러 독이 될것으로 판단합니다,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의 승리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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