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200이하 버는 가난한 사람들이 국짐지지자가 많다는 통계를 보고 누나에게 보내줬더니 누나가 하는말이
아이키우면서 다양한 애엄마 만났는데 놀랍게도 전업주부에 집에 돈없다고 징징대면서 돈벌려고 노력도 안하는 아줌마들...
1. 애 4명낳고 복지 수당 다 챙겨먹으면서 국짐 지지자
2. 도박으로 돈버는 남편과 사는 전업주부
(참고로 누나는 맞벌이주부에 민주당을 싫어하는데 윤석열 상태를 보고 이재명 지지했다고 말함)
그리고 누나 지인중 20대때 잠깐 일하고 40넘도록 시집도 안가고 백조로 부모에게 빌붙어사는 여자가 국짐 지지했다고 하네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나라 걱정 많이 했다고 함... 백수가 자기 인생 걱정부터 해야지...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드이 대부분 아둥바둥 같이 벌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