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지마라.
2. 읽는놈 상대하지 마라.
3. 눈에 보이면 얼른 쓰레기통에 넣어라.
4. 정기구독하는 가게는 가지 마라.
5. TV조선 켜놓는 가게는 발길을 끊어라.
6. 조선일보 기자라고 하면 경멸하며 침을 뱉어라.
조선일보은 해방 후 80년간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 한국현대사의 아픔이자 고질병이다.
조선일보는 민족신문으로 창간되었으나 일제의 치밀한 공작에 의해 폐간이 된다.
폐간된 조선일보의 판권을 방응모라고 하는 친일파가 총독부로 부터 사들인 다음 다시 발행한다.
겉으로는 마치 민족신문이 부활한 것처럼 하면서 총독부의 정책을 한글로 홍보한다.
한국민들의 내부분열과 자존감을 낮추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일본을 존중하며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를 교모하게 게제한다.
한국내의 모든 친일활동의 중심에는 조선일보가 있으며 친일활동에 대한 물적, 심적지원을 집행한다.
조선일보는 일본의 한국통치전략이 내선일체로 바뀌면서 한글신문폐간에 따라 폐간의 겪었으나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망하면서 한국을 떠나며 향후 복귀를 위한 전략적 통치수단으로 남겨놓고 지속적으로 조선일보를 통하여 국내 친일세력을 기득권 세력으로 굳히기 위해 노력하였다.
박정희 조차 그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하고 안가에서 독대하여 접대를 하였으며 "밤의 대통령"이라고 방상훈을 불렀다.
박정희는 모든 언론을 통제할 수 있었으나 일본의로부터 지원을 받는 조선일보는 어찌할수 없어서 비위를 맞춰야 했던 것이다.
좃선일보는 보는것 자체가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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