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이 없다.
어차피
경찰조사 -> 무혐의
검찰조사 -> 불기소
법원판결 -> 무죄
삼중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니들이 어쩔건데 라는 생각인것 같은데...
솔직히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고 염치가 있어야지. 이새끼들은 도대체 쌍판이 두껍기가 짝이없다.
잘못이 없어도 비난이 거세면 보통사람들은 자기를 돌아보고 나에게 문제가 있었나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불편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라는 사과라도 하는게 인격을 갖춘 사람의 행동이다.
하지만 이새끼들은 그런게 없음. 이게 이번 정권의 특징이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보수가 망했다라는 증명이기도 하고
솔직히 예전의 정치인들은 예를들어 이회창 같은 보수정치인도 아들의 병역문제같은게 불거지면 당당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 멸굥이 정권은 그냥 개뻔뻔한게 아주 기본스펙이야.
https://youtu.be/9-svXOxGZ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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