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국정에 힘쓰고 비상사태에 대비해야할 대통령이 퇴근후에 술에 취해 있고
미국 대통령이 왔다고 얻은것이 없고 퍼주기만 하고
환율 문제, 물가상승, 집값규제 등등 대비해야할 문제에 대해서는 조치하려는 움직임도 없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더니 그와 반대되는 사람들을 임명하고 있다...
1921년 현진건의 "술권하는 사회"가 다시 한번 현실이 되어버렸다.
24시간 국정에 힘쓰고 비상사태에 대비해야할 대통령이 퇴근후에 술에 취해 있고
미국 대통령이 왔다고 얻은것이 없고 퍼주기만 하고
환율 문제, 물가상승, 집값규제 등등 대비해야할 문제에 대해서는 조치하려는 움직임도 없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더니 그와 반대되는 사람들을 임명하고 있다...
1921년 현진건의 "술권하는 사회"가 다시 한번 현실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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