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정권에선 입도 안 꺼냈던 여성 가족부 폐지를 여가부 장관이 외치고 있음
폐지수순은 시간 문제이고 논의 단계를 거쳐 확정할 것이라고
나라가 정상화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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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 여가부 폐지는 명확하다 "[4]조회 103 | 추천 8 | 반대 2 | 2022.06.21 (화)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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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폐지는 구라고 이름만 바꾸고 계속 할 짓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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