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 부인...
김건희가 나토에서 7가지 패션을 선보였다데?
그럼 생긴게 어떤데... 옷이나 낭비하고 있다는 둥...
국가 경제가 이모양인데... 생긴 것도 어떻게 생긴 것이 돈지랄만 한다는 둥...
그렇게 욕하고 보는 것이 국룰 아닌가?
그래도 국가 대표인데...
국가 돈이던... 개인 돈이던... 잘 입고 다니는 것이 좋은거 아닐까?
그거 국가 돈이냐고.. 아니냐고.. 물으면서 생긴건 어떻고... 저쩌고 하던...ㅎㅎㅎ
그 꼴통들은 다들 어디 가셨나?
ㅎㅎㅎㅎ
본인 들이 옷 잘입고...
해외 순방 기간 동안 관광한 것은 모두 업무고...
다른 사람이 해외 순방 기간 동안 옷입은 것은 모두 비리다?
ㅎㅎㅎ 완전 내로 남불....
그런 헛소리 하던 꼴통들은 모두 어디 가셨나?
다만 과거에 그렇게도 영부인에 대해 욕을 하던 사람들이...
도데체 왜 그리 욕을 하는지 하나도 이해할 수 없던 그 수많은 사람들이...
윤석렬 대통령 부인 김건희에 대해서는 전혀 말이 없으니... 궁금해서 그런거죠...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분열을 일으키지 않는데...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으로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분열만 일으키는 것이고...
그것이 곧 일본이나 중국이 바라는 바가 아닌가? 싶어요...
둘 다 지지할 수도... 둘 다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는데...
본인의 지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상대방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이분법적 생각으로...
분열만 만들고 있으니... 참....
분명 일본이 뒤에 있는거 같아요... 일본 비난하는 사람은 없잖아요...(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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