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숨진 A씨는 지난해 민주당 경선 기간 김혜경씨와 선거 일정을 함께한 운전기사였다는 증언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씨 지인은 숨진 A씨에 대해 “(김혜경씨) 기사로도 일하셨다. 수행기사로서 운전을 직접 제공했다”고 증언하자,
이재명측에서는 음해와 왜곡이라고 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재명이나 jtbc 어느한쪽은 심각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이재명은 빨리 jtbc를 고소해서 음해와 왜곡을 바로 잡아야 할것입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면서...
자기가 이재명이 여친이라며 심지어 거시기에 점있다고 확인까지 하는 부선궁도 고소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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