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지 같은 나라에서 살줄은 꿈에도
몰랐다
박정희부터 군사독재에 살면서도
그래도 꿈은 있었는데 이게 나라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다.
나는 살 날이 얼마 안남았지만 아들딸 손주들이
걱정되서 눈이나 감을수 있을지,,,,,
이런 거지 같은 나라에서 살줄은 꿈에도
몰랐다
박정희부터 군사독재에 살면서도
그래도 꿈은 있었는데 이게 나라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다.
나는 살 날이 얼마 안남았지만 아들딸 손주들이
걱정되서 눈이나 감을수 있을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