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
김건희의 입장은...
증권사 직원에게 주식 매매 권한을 모두 줬다는 것인데...
그래서 본인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증권사 직원의 통화 녹취록에는...
김건희가 주식 매수를 승낙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지난 2020년 4월에 고발된 이 사건...
아직도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김건희 코바나 콘텐츠라는 기획사가 주도한 미술 전시회에...
윤석렬이 2017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후부터 후원이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것도 뇌물 의혹이 있음에도...
김건희를 서면 조사만 하고는...
청탁금지법 위반은 공소시효를 넘겨서 무혐의 처분해주고...
뇌물 의혹은 여전히 수사 중이라 하네요...
뇌물 의혹도 어물쩡... 공소시효를 넘기려는 거겠죠?
최근 나토 순방 당시 김건희가 착용한 약 1억원 상당의 보석 장신구에 대해...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 해명했었는데...
이게...
고가의 악세사리라 김영란법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 대충 서면 조사로
공소시효 넘겨서 무혐의 처분해주고...
증거가 있어도 수사를 안하고 있네요...
이재명이에게는...
아는 사람 모른다고 했다고...
허위 사실 유포라며...
벌금 물려서 민주당도 없애 주겠다고 달려 들고 있으면서...
뭐...
이재명을 총살해도 좋고...
민주당을 다 털어도 좋습니다...
비슷하면서도...
자기 마누라는...
도이치 주가 조작 안했다고 허위 사실 유포한...
윤석렬하고...
경력 조작 안했다고 허위 사실 유포한...
김건희도 모두 총살하고...
국민의힘도 다 텁시다...
뭐...
다 털고 새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해요...
그런데...
선택적 기소하는...
무소불위의 검찰이 그러겠어요?
벌써...
대장동, 백현동의 꼭대기에 있다고 추정하고...
일단 허위 사실 유포로 걸고 있다는 이야기가 대세인 걸요...
조국처럼...
공용 컴퓨터에서 허위 사실 유포했다면서...
어떻게든 걸려고 지럴하겠죠...
지금도...
대장동, 백현동 비리라고...
모두 들 이야기 하는데...
실상은 그걸 덮기 위해 예전부터 알아온 사람을 모른다고 말했으니...
허위 사실 유포라며...
출석을 하라는 둥 말라는 둥...
저 무소불위의 검찰 목에...
어떻게 방울을 달 수 있을까요?
참...
세상.. 참...
공정과 상식... 드럽네요... 어휴...
흠...
대화가 잘 안되는 것이...
마치 소시오패스 한동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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