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국정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정치로 풀 것과 권력의 칼로 풀 것을 잘 구분해서 풀어나가야 나라가 평안한 것으로 정치로 풀 것을 권력으로, 권력으로 풀 것을 정치로 풀려고 하는 것이 없었는지 당정은 잘 살펴서 제대로 하기 바란다.
민생 문제는 여야가 협의해서 정치로 풀어야 하고, 죄인을 다루는 문제는 권력의 칼을 잔인하게 써서 풀어야 한다. 지금 죄인들을 다루는 문제를 우유부단하게 처리를 하니 나라가 시끄러운 것이다.
죄인을 다루는 데는 한 줌의 망설임도 없이 가혹하게 권력의 칼을 잔인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인데,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이 권력의 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도 썩은 무우도 자르지 못하는 헌칼을 쓰고 있고, 검찰도 무딘 창으로 죄인들을 잡겠다고 하고 있으니 무엇인들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국민의힘은 해당행위자 이준석과 유승민을 속히 도려내야 하는 칼을 제대로 사용 못하니 국민의힘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재명과 문재인 죄인을 향해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지 못하니 윤석열 정부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민생 문제는 여야가 협의로 풀게 하고 죄인을 다루는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권력의 칼을 단호하게 사용하시기를 바란다.
이재명이에 대해서는 '혐의' 하나 없이 모두 '의혹'만 뿌리고 있고...
문재인에 대해서는 민간인에게 감사원이 지럴하고...
윤석렬 정권...
정말 뭐하나 제대로 하는 하는 것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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