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에서 오랜 만에 10년 묵은 체증이 뚫리는 소식을 전했다. 文가가 끝내 서면조사에 불응할 경우 감사원이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주 속시원하게 조사 결과 발표하기를 바란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구에 끝내 불응할 경우, 감사원은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오전 국회에서 “감사원이 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요구한 것은 그만큼 조사가 거의 완료됐다는 것이고, 마지막 절차로 문 전 대통령에게 질문을 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답 여부는 문 전 대통령의 결정 사항이고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이 답변 안 하면 안 하는 대로 지금까지 조사된 내용을 감사원에서 정리해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양금희 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의 감사원 조사 거부와 이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반발에 대해 “참으로 뻔뻔한 후안무치”라며 연일 비판 공세를 펼쳤다.
양 대변인은 “표류 중인 국민의 생명을 6시간이나 방치한 것도 모자라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월북’으로 규정하고 진실은 은폐됐다”며 “법 앞에 모두 평등해야 하며, 국민이 희생된 사건의 진실 규명에는 성역은 없다는 원칙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가 조중동문 이니?
-문재명-
미친 감사원놈들... 참...
감사원은 행정기관과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하도록 법에 규정이 되어 있어...
문재인이 행정기관이야? 공무원이야?
죄가 없으니 검찰은 건들기 부담스럽고...
괜히 의혹만 만들라고 감사원이 지럴하는 거지..
잘 좀 봐봐...
감사원이 감찰할 수 있는 대상이 누군가.. 좀...
검찰로 이첩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 검찰이 하는 거야...
에구.. 맨날 얼론플레이만.. 정말.. 별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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