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핵배치’ 힘 싣는 김기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전술핵 재배치’와 관련해 “할 수만 있다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이 대한민국 국방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NPT는 불평등 조약이다. 다들 좋은 조약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처럼 강대국이 아닌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필요악적 선택”이라고 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219
전술핵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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