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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2340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공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헌법상 기본권이 정치적 공격에 의해 무력화되는 선례를 남겨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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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지분의 50%가 이재명에게 있네 뭐네 하더니..
유동규를 통해 돈이 전달 되었네.. 뭐네.. 하고...
그런데...
안양 박달 스마트밸리를 위한 뇌물을 유동규를 통해 받았다고 구속된...
김용은 풀어줘도 되는 거 아녜요?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 놈들...
지들이 하는 말들이 모두 상충되고 있어요...
그래 놓고는 지들 편한 대로 사람들만 잡아 넣고...
막상 돈을 전달한 유동규는 그냥 냅두고...
완전 개또라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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