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더탐사 대표는 “경찰이 스토킹 혐의가 추가로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가 필요하다고 말해 제출했다”며 “한 장관이 본인의 행동을 되돌아보라는 의미에서 아이폰에 비밀번호를 설정해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으로 2년간 수사받는 동안 검찰에 아이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
“반추하라” 한동훈 스토킹 기자, 아이폰 비번 걸어 제출 (daum.net)
더탐사 잘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다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하는
강진구 기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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