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몇몇 고마움.
시비나 걸고 욕이나 하는 것들이 댓글 달면 몹시 불쾌했거덩.
솔직히 이곳 일찍들 중 제대로 대화가 되는 것들이 몇이나 있나? 아님 가슴 서늘하게 반론하는 인간은?
난 많이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알고자하는 욕망.진실을 파고드는 열정을 가진 사람을 좋아함.
근데 이곳 일찍은 거의 없어. 있는 사람은 가끔 댓글 달거나 떠났지.
이게 현실임. 아고라 때도 똑똑한 좌파들 많았어.그런데 어느 순간 사라지더만...
그 이유가 같은 좌파들한테 실망해서임.
웃기지? 근데 사실임.
베스트 글 보이는 추천 수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다중닉 아니면.. 활동 하시는 분이 더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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