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외교의 중심에는
일본으로 넘어간듯 하다..
아래 사진만 봐도
기시다총리 부인인 유코여사 중심으로
사진기사가 나오고..
그런데 말이다..
아래 국내 기레기 신문기사를 보니
이해가 간다..
유코여사는 그럴만한 실력과 품위를
갖춘 사람같거든..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사람 딱 알아보고
그런 사람 주위로 모이게 되어있다..
이러니 봉사활동 쳐다니게 생겼지..
정말 하고 싶어서 갔겠냐?..
내 의견이다..알아서 판단해라..
근데 유코여사는
일국의 총리 부인 수준인거 같다..
누구와는 다르게 말이다..
아래는 관련기사 일부다
기시다의 당선과 함께 일본 내에서는 차기 영부인 유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일본 스포츠매체 스포치니아넥스에 따르면 유코는 히로시마현 출신으로 기시다 총재보다 7살 연하입니다. 1988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3남을 두었습니다.
유코의 친정인 히로시마는 기시다 신임 총재가 부친에게 물려받아 9선을 한 지역구로, 유코는 히로시마현 내 명문인 히로시마여고를 거쳐 도쿄여대에 진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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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코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국제파'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기시다 신임 총재가 외무상이던 2016년 4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회담에서 각국 외교장관 부인들을 평화기념공원으로 안내했을 뿐만 아니라 각국 주일대사 부인들과 다과회를 주최하는 등 외교 역량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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