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간덩이가 부었는가 보다. 자신이 무슨 신이라도 된 줄 착각하는 것인가?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뭐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라고 하니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재명이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했는데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재명은 더군다나 최측근들이 구속기소 되었다. 단 1원도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1원짜리는 잘 취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9일 최측근인 정진상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기소된 것에 대해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 이재명은 단 1원의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저의 소명은 민생과 민주주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 실장의 기소는) 이미 예견했던 일”이라며 “법정에서 무고를 증명해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썼다.
그러면서 “검찰은 저를 직접 수사하겠다고 벼르는 모양인데, 10년간 털어왔지만 어디 한 번 또 탈탈 털어보라”고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10년간 검찰이 탈탈 털었다고 하는 데 문재인 정권에서 어느 검찰이 이재명을 탈탈 털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재명에 대해서 문재인 검찰이 너무 탈탈 털지 않아서 증거가 많이 인멸되었고 지금 검찰이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는데 애를 먹고 있을 뿐이지만 곧 한방에 이재명을 보낼 준비를 지금 차곡차곡 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남욱이 술집에서 성남시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었던 유동규에게 1억을 줬는데....
유동규가 옆방에 가서 다른 사람에게 돈을 전달 했데..
남욱은 누군지 못봤고...
유동규는 그게 성남시 총무과 정책실장이었던 정진상이라고 했데...
결국 정진상을 본 것은 유동규 뿐이지...
그리고 유동규가 돈을 받은 것이 새롭게 들어 났는데도...
유동규는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잘도 돌아 댕기고 있네...
그리고...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돈을 받은 성남시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총무과 정책실장에게 돈을 전달했다고...
말도 안되는 어거지만 쓰고 자빠졌네...
어휴...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 새끼들...
말도 안되는 걸로 엮어볼라고 지럴 중이야...
미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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