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말 많은 애들은 71% 밖.. ㅋㅋㅋ
윤석열이 분명히 말했지.
앞으로 핵 도발이 더 심해지면 한국내 핵무기를 미국과 공조하에
재배치하거나, 개발할 수도 있다고.
핵은 핵으로 밖에 못 막아요.
아무리 좋은 무기 개발해도 의미가 없어.
1방이라도 떨어지면 그렇게 경제 경제 그러는 그 경제는 완전히 끝인거야.
반대로 한국이 핵무기로 보복을 할 수 있다는것만 해도
북한이 함부로 핵위협으로 나대지 조차 못해.
북한의 도발이 더 심해지면 핵버튼을 미국과 공유한다던가.
당장 핵무기 날아 올 것 같은 조짐이 있다면 개발을 해야지.
과거 프랑스 드골이 말한거 잊었냐??
핵무기 개발을 미국이 딴지걸자
"미국이 파리를 위해서 뉴욕을 포기할 수 있겠냐"는 말 말이야.
그렇게 프랑스는 개발을 했잖아.
과연 막장 북한이 한국에 핵무기 한방 쐈다고 미국이 과감하게 과연 보복 핵공격을 할까
부터 전제 되어야 하는거야. 바로 3차 대전 발발인데 말이야.
국제 사회에서 이익이 없다면 우방국이라도 과감하게 포기를 해버리는게
현실이야. 조약의 의미 조차 우러전쟁을 보고 의미 없다는것을 깨달아야되.
이스라엘은 핵을 보유하고 있지만 핵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천명하지 않지.
한국도 이스라엘처럼 핵을 보유하고 있지만 없는것처럼 나가야 되는거야.
그것은 미국과 상호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
IF 만약이란 말이야. 정말 당장 내일이라도 핵 공격 징후가 한번이라도 발생한다면,
우리는 개발할 수 밖에 없다.
우크라이나가 왜 러시아쪽으로 미사일을 날리던가 전면전을 거부하는가부터 생각해봐봐!!
핵보복이 두렵기 때문이야.
반대 상황에 생각해봐봐!!
북한은 우리 기간 시설들을 맘껏 공격하는데,
우리는 핵단추를 들고 누르려고 하는 공격 때문에 북한의 기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못하는 상황 말이야.
좌파들은 북한의 핵위협을 평화롭게 풀어 나가야 한다는 식 같은데 말이야.
동북아의 미래를 어느 누구든지 알수가 없는거야.
당장 지금 행복하다고 미래까지 행복할 수는 없는거야.
중국의 발전과 함께 미래에 대만의 침공이 일어날지 미래는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중국의 개전과 동시 다발로의 북한의 한국에 대한 침공 등등 아무것도 미래를 몰라.
당장 한치 앞도 모르는데, 미래를 낙관하는것 만큼 어리석은게 없는거야.
삼청교육대 다시 부활시키고 오공때처럼
남산 안기부 다시부활시켜서 빨갱이들 다 색출하지않는이상 여기 보배에도 95프로는 다 빨갱인데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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