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국힘 쪽이었어도 난 이 인간을 절대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며,만약 국힘에서 이 인간을 국회의원 시켰으면 바로 돌아섰음.
1.위안부를 위한 시민 단체인데, 할머니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방해함.(아시아 여성기금)
2.박근혜 때 일본과의 협상 때도 마찬가지.
3.무궁화회 할머니들의 목소리는 국민들 대부분이 모름.
정작 혜택을 받고 평생을 편하게 지낼 보상금을 받지 못하게 방해하고 ,집회 참가 ,일본의 만행만을 부각시키려고 함.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nNewsNumb=202006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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