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원이라고 하니
그냥 첩보원인갑다 이렇게 생각하는겨??
자국 입장에서 봤을때 첩보작전 펼치는
타국 정부요인이나 매수당한 자국 사람은 자국 정부에서 봤을때 간첩이여.
중국애들이 한국에 와서 정부나 회사 기밀 빼돌리고 기술 빼돌리고
한국 여론을 지들 맘대로 휘두르고
현지인 매수하는것도 간첩이여.
첩보원은 달콤한 맛이고, 그냥 간첩이야.
간첩이라고 하지 말고 첩보원이라고 하면 되는겨??
적국입장이서 봤을때 간첩이라고 하고
그냥 교류하는 상대국 입장에서 봤을때 순한맛으로 첩보원이라고 하는데
통크게 보면 그냥 다들 간첩이야.
EX)
유투브 한국인 중에 여행관련 유투브크리에이터가 리비아 여행중에 동영상 찍으니까 현지인이 간첩이냐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함부로 사진 찍거나 동영상 찍으면 간첩으로 몰려서 붙잡혀 갈수도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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