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는 애들 남여 노소를 떠나서 조폭처럼 행동하며 가오잡는다.
그들 머리속에 조폭= 상남자라는 공식이 대입되어 있어 납치 강간 미성년 성폭행 수천면 노예만들고
살해 암매장 하는걸 자랑이라고 생각한다.
경상도는 조폭과 검찰이 한몸이며 우리가 남이가~를 행동으로 보여준다. 범죄카르텔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중고딩 아이들 조차 납치 폭행하며 여자들 강간하고 집단 돌림빵으로 따먹은 이야기를 영웅시 한다.
한주먹 맞으면 뻗어 버리는 멸치 좃밥 마저 가오 잡고 조폭 흉내 낸다. 우습지만 사실이다.자신들이 상남자인줄 안다.
충격적인건 여자들보 마찬가지 라는 것이다. 여자들도 타인에게 밝혀 지지만 않는다면 집단 강간을 당해 보고
싶다고 한다. 실제로 여기 저기 막대준다.경상도 여자와사귀다 여기저기 대주는 여친에 상처받은 서울남자들 만을거다.
술 좀 먹으며 이야기 하면 다 이야기 해준다. 당연하게도 술자리 하면 대준다. 너무 충격적이지만 사실이다.
당연하게도 일반적인 가정 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예의도 없고 도덕성조차 없으며 저능하고 무식하다.
이들의 조기교육은 통수 사기 협잡질 날조하기 등을 배운다. 물론 개짓거리 하다 걸릴경우 대처법도 배우는데
빨갱이 전라도 충청도 홍어 주사파등으로 물타기 하라고 배우고 실제 그대로 행동한다.
경상도는 믿고 걸른다. 이것은 과학이다. 과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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