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1년에 전기 구입 비용이랑 공급가가 역전했는데도 불구하고
2022년 선거 끝나기까지 전기세를 안올림.
문재인 임기 말까지 한전 부채가 30조원이 갑자기 늘어버림.
한전 판매 단가 추이를 보면 2021년에 108원 밖에 안함.
한전 정상화를 이루려면 KW당 13원 인상에서 56원까지 인상해야만 정상화 가능
한가정이 300~500KW쓴다면 최소 2~3만원 넘게 인상될 요지가 있음.
여름철 곡소리 날꺼임.
차라리 천천히 올랐으면 사람들이 대처할 능력이라도 키우게 됨.
물가 상승률 만큼 임금 인상을 펼칠 요인이 있는데,
지금은 기업들이 어렵기때문에 그것도 힘듬.
2021년 1분기~2022년 2분기까지 문재인 임기 말까지 한전 부채가 30조원 늘어나버렸음.
그런데도 물가 상승 헛소리하면서 전기세를 안올림.
전기세를 올리면 사람들이 전기를 알아서 절약함.
결국 싼 전기료로 인해 무분별한 전기 사용으로 더더욱 적자난 가속되고,
수입 에너지양이 늘어나 비용 상승으로 물가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함.
외국은 전기 절약할때 한국은 싼 전기료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다가 결국
시간이 흘러 된서리 맞는 격임.
뿐만 아니라 적자난 상승으로 물가 상승을 잡는게 아니라 물가를 올리는 요인이 되는 것임.
결국 도미노처럼 돌아서 서민 물가가 올라가게 되어 있음.
기사 좀 봐봐...
발전 연료비 상승으로 올해 말 30조원 가량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잖아...
문재인이 발전 연료비를 상승시켰니?
https://bit.ly/3iXvRni
왜 거짓말 하고 지럴이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