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정당 민주당의 지지자들이라는 자들의 삐딱한 집단광기에 가득찬 행동들을 보니 정말 삐딱한 집단광기에 가득찬 것들이라는 판단에 일말의 의심도 없다.
한동훈 법무장관의 딸은 고교시절 전과목 내신 만점에 미국 대입 자격시험에서도 만점을 받은 수재로 알려졌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이라는 것들은 바로 하버드와 예일 대학 등 무려 30여 곳의 대학에 합격시키지 말라는 집단 투서를 했다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면 이렇게 삐딱한 집단광기에 가득차서 비이성적인 망동을 보일까? 조국과 그 딸이 공부 잘하고 스팩도 훌륭한 다른 학생들을 낙방시키고 조작한 서류로 합격하여 이뤄낸 의전원 입학취소가 되어서 조국 일가의 변명만 철썩같이 믿는 것일까?
세상에 비교할 걸 해야지 법원이 인정한 범죄자와 성실하게 공부한 수재를 놓고 비교를 하나? 백 번 양보해서 고교의 내신을 조작했다고 치자. 미국의 대입시험은 그럼 어떻게 만점을 받았을까? 우리는 리니지 환경이지만 미국은 CBT환경이라서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럼에도 삐딱한 집단광기에 가득찬 짓거리를 벌이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머리도 텅빈 것일까? 우길 걸 우겨야지 굳이 국제적인 망신을 셀프로 당하고 싶을까? 저것들과 북한공산당의 그 비이성적인 것들과 차이가 굳이 있을까? 혹시 CBT TOEFL은 쳐 본 적이라도 있나? 어거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정말 저것들의 의식을 정화시킬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래 보니까 똑같은 글 쓴애 있던데....
'김대중 노벨상'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기억
https://omn.kr/1ptpj
국내 일부에서는 나라 망신을 시키는 반응을 보였다. 야당과 보수 언론은 노벨평화상 수상을 반대했고, 야당 지지자들은 노르웨이에 반대 편지까지 보냈다. 수상이 결정된 뒤에도 노벨상을 받으려고 돈으로 로비를 했다는 말을 퍼뜨리기도 했다. 노벨상 수상자 선정위원장 베르예는 "노벨상을 주지 말라는 로비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스웨덴과 노르웨이 한국 동포들은 인터넷에 글을 올려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후로 한국인들은 노벨상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스웨덴 한림원이 한국이라면 넌더리를 내고 있다." 노르웨이 현지 신문은 수상자 선정과 관련해 "과거에는 이런저런 자격 시비가 있었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단 한 건의 반대 의견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나경원 '북미정상회담 지연 요청'에 한국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0327
‘총풍’ 소환한 나경원 ‘북미회담’ 발언…“‘총 쏴달라’ 세력 후예답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94
그래도 얘도 이제 곧 입학 취소해야 겠지?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8989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9565
https://youtu.be/oElSzZhaZZA
'딸 스펙 논란' 적극 반박…한동훈 청문회 9시간 넘게 충돌
논문 수준은 아니고요.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리포트 정도 수준의 짧은 글들…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불용 용도의 노트북을 기증한 건인데요. 저는 그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장려해야 될 부분…
입시에 쓸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한 말씀 같습니다.
https://bit.ly/3C7FVkh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 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840001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908410012868
처음에는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https://bit.ly/3Eg4g7C
어딜 좌파 찌라시 선동물을 들이대나?
이성이라고는 1도 없는 삐딱한 집단광기에 가득찬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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